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그린 읽는 노승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린 읽는 노승열
    미국 PGA투어 휴매너챌린지 1라운드에 출전한 노승열(23)이 1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파머코스 18번홀 그린에서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노승열은 이날 4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31위를 기록했다. 위창수(42)는 단독 선두 패트릭 리드(미국)에 2타 뒤진 7언더파로 공동 6위다.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제우스’ 최우제 “T1 쓰리핏, 멋있더라…MSI 선발전 패배 가장 아쉬워”

      ‘제우스’ 최우제는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역체탑’(역대 최고의 탑라이너) 1순위 후보로 꼽힌다. 지난 2021년 T1에서 국내 리그인 LCK 무대에 데뷔한 그는...

    2. 2

      '돌격대장' 황유민, 롯데의료재단에 1000만원 기부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롯데의료재단은 26일 “황유민이 장애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와 재활 환경 개선을 위해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1000...

    3. 3

      엑소 세훈,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스페셜 오프닝 게스트 참여

      글로벌 아티스트 엑소(EXO) 세훈이 글로벌 테니스 이벤트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의 공식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한다.다음달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는 테니스 세계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