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P500, 올 1970~2090대로 상승 가능"-신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융투자는 17일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올해 1970~2090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들어 약세를 보였던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에 나서고 있다"며 "미국 이익 추정치 등을 감안하면 현재 대비 7~13%의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곽 연구원은 "미국 이익 추정치에 대한 신뢰가 높음을 이용해 연말까지 S&P500의 12개월 후행 주당순이익(EPS)를 구하면 115.3"라며 "현재 109.5 대비 5% 가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12개월 후행 주가수익비율(PER)인 16.9배를 유지할 경우 S&P500의 추가 상승 여력은 5%로 1950대로 도출된다"면서 "PER의 오름세를 고려하면 상승 여력은 더욱 많아진다"고 분석했다.

    1991년 이후 12개월 후행 PER의 중간값은 17.1배이며, 평균은 18.1배다.

    곽 연구원은 "PER이 과거 중간 수준까지 상승하고 이익이 5% 증가한다면 S&P500은 1970~2090대까지 상승할 수 있다"며 "S&P500의 2000포인트 시대가 올해 열릴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전 32만·닉스 193만 간다"…노무라, 파격전망 내놓은 까닭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증권이 올해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최고 8000선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간 전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한국 반도체 호황 사이클이 증시를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이다.  ...

    2. 2

      中 본토 IPO 앞둔 CXMT, 2025년 매출 전년의 2배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025년 매출이 전년보다 약 2배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CXMT와 관련된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 C...

    3. 3

      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치료제 기대감에 '급등'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26일 장중 급등세다.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의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는 증권가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오후 1시45분 현재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1만89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