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와이지엔터, 급등…"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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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에 강세다.
16일 오전 9시29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2000원(3.45%) 오른 6만원을 기록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빅뱅의 일본 돔투어, 2NE1의 국내 공연, 소속 연예인들의 신보 발매 등으로 올 1분기 실적은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며 "또 지난해 기저효과도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29.3% 33.8% 증가한 385억원과 84억원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16일 오전 9시29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2000원(3.45%) 오른 6만원을 기록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빅뱅의 일본 돔투어, 2NE1의 국내 공연, 소속 연예인들의 신보 발매 등으로 올 1분기 실적은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며 "또 지난해 기저효과도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29.3% 33.8% 증가한 385억원과 84억원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