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업체 네오플램(사장 박창수)이 새해를 맞아 홈페이지와 온라인 쇼핑몰 ‘네오플램숍’을 새단장했다. 어느 한 곳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두 곳 모두 연동해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새단장을 기념해 1월 한 달 동안 경품을 제공하는 ‘2014 신년맞이 기획전’ 및 ‘시즌 오프 기획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