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김갑수, 최일화, 손병호, 정호빈, 박철민 등이 출연하는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 및 국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그린 감성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로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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