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유리의 근황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후, 스위스 루가노 호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잉?`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와 티파니가 호수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깜찍한 브이(V) 자를 그리며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유리는 빨간색 스키니진과 검정 선글래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유리 근황 여행중인가보네 부럽다" "티파니 유리 근황 사이좋은 두사람" "티파니 유리 근황 모델같다" "티파니 유리 근황 정말 예쁘다" "티파니 유리 근황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유리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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