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컴백쇼에 앞서 꼼꼼한 동선 체크는 필수' 입력2014.01.08 17:50 수정2014.01.08 17: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변성현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Mnet 컴백쇼 '비 컴백스페셜-레인이펙트' 리허설 현장공개에서 감독과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넷플릭스 vs 디즈니+, 부진의 고리 누가 먼저 끊을까 [이슈+] 2 [포토] 투어스 도훈,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3 [포토] 투어스 경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