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능가한 `바비인형 몸매` 채보미 누구? ...누리꾼 관심 집중

입력2014.01.08 14:30 수정2014.01.08 14:30

`주먹이 운다` 송가연에 이어 `로드걸스` 채보미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송가연은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서 송가연이 출연해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 군과 대결을 펼쳤다.

이에 온라인상에는 송가연의 `로드걸스` 활동 모습이 게재되며, 송가연과 함께 사진을 찍은 채보미도 연달아 화제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잘록한 허리에 반해 풍성한 볼륨감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채보미는 비키니 사진과 함께 "겨울몸 버리고 여름몸 살꺼야"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송가연 채보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가연 채보미, 채보미 몸매 올킬이네", "송가연 채보미, 송가연은 건강해보인다", "송가연 채보미, 둘 다 이쁘다", "송가연 채보미, 정말 몸매 좋네", "송가연 채보미 몸매에서 눈을 뗄 수가 없네" 등 다양한 호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는 로드 FC걸스로 활동 중이다.

(사진=핫이슈컴퍼니)

서예지기자 yjse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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