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은 해외보험사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미국과 베트남 등 현지 보험사 인수 또는 지분 참여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8일 답변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