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송소희가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6일 KBS 2TV '여유만만'에서 공개된 송소희 집에는 각종 트로피와 상장들이 가득했으며 방 안에는 약 100벌이 넘는 한복이 진열되어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6개의 냉장고는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몸에 좋다고 다양한 식재료를 보내 이를 잘 보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송소희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송소희 집 공개, 냉장고 개수에 깜짝 놀랐네" "송소희 집 공개, 역시 국악 소녀다워" "송소희 집 공개, 한복이 100벌이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소희 집 공개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