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아들 최환희, "어머니처럼 연예인이 되고 싶어요" 발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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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군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지난 2일 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측은 유투브 채널을 통해 최환희 군의 학교 생활기 영상을 공개했다.
최환희 군은 지난해 9월부터 현재 노스 런던 컬리지어트 스쿨 제주(NLCS Jeju, 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Jeju)에 재학 중이다.
그는 “학교에서 드라마 수업도 한다 감정표현이나 몸을 쓰는 연기 같은 것을 가르쳐준다”고 전하며 미래의 꿈에 대해 묻는 질문에 “우리 어머니처럼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드라마 수업 과정이 제일 재미있다"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학교생활에 대한 질문에는 “처음에는 좀 적응을 잘 못했고 할머니도 그리웠다"며 "이제는 친구도 많이 사귀었고, 학교에서도 가족에게 전화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그래서) 할머니와 매일 전화하며 목소리도 듣고 하다 보니 이제 적응도 돼서 집 떠나 어려운 점은 없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꼭 빼닮았네~", "최진실 아들, 귀엽게 생겼다",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보고 싶은 나인데 잘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0년 3월 외삼촌인 최진영씨도 세상을 떠나면서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군과 딸 최준희 양은 최진실의 모친이 돌보고 있었다.
(사진=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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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에 대한 질문에는 “처음에는 좀 적응을 잘 못했고 할머니도 그리웠다"며 "이제는 친구도 많이 사귀었고, 학교에서도 가족에게 전화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그래서) 할머니와 매일 전화하며 목소리도 듣고 하다 보니 이제 적응도 돼서 집 떠나 어려운 점은 없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꼭 빼닮았네~", "최진실 아들, 귀엽게 생겼다",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보고 싶은 나인데 잘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0년 3월 외삼촌인 최진영씨도 세상을 떠나면서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군과 딸 최준희 양은 최진실의 모친이 돌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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