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의 ‘호텔 사월’에는 설치미술 작품을 둔 갤러리 룸과 대형 자쿠지와 스팀 사우나가 있는 스파 룸 등 독특한 방이 있다. 전세계 부티크 호텔을 여행하며 감각을 익힌 박현숙 대표가 운영하며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프렌치 모던 콘셉트로 꾸몄다. (02)3452-4900
한국도 부티크 바람…홍대 이어 종로에도
서울 역삼동의 ‘호텔 사월’에는 설치미술 작품을 둔 갤러리 룸과 대형 자쿠지와 스팀 사우나가 있는 스파 룸 등 독특한 방이 있다. 전세계 부티크 호텔을 여행하며 감각을 익힌 박현숙 대표가 운영하며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프렌치 모던 콘셉트로 꾸몄다. (02)3452-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