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6회에서 눈길은 끈 것은 박해진과 김수현의 우월한 투샷이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2일 방송분에서 전지현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박해진과 김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천송이(전지현)의 집 앞에서 서로를 마주 본 채 신경전을 벌였다.
이때 박해진은 김수현보다 훨씬 큰 키를 자랑하며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박해진의 키는 186cm로 김수현보다 6cm가 크지만 방송에서 봤을 때는 더 차이가 나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진 키 이렇게 컸나", "박해진, 키 하나로 올킬시키네", "박해진 키 진짜 우월하다", "박해진 키 김수현 키 비교에 김수현 슬프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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