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유진, 김유미, 최정윤, 김성수 등이 출연하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절친한 세 친구 이혼녀, 노처녀, 전업주부가 40대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룬 드라마로 오는 6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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