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파리의 IT 이야기) ‘소셜 네트워크 세계지도(World Map of Social Networks)’로 유명한 이탈리아 소셜미디어 전략가 Vincenzo Cosenza가 2013년 12월판을 내놓았습니다. 알렉사 트래픽 기준으로 국가별 1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색깔을 구분해서 표시했는데, 온통 파랗습니다. 페이스북 색상이죠. 세상이 ‘페이스북 천하'입니다.

조사대상 137개 국가 중 페이스북이 1위인 국가가 127개.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보급이 미미한 아프리카를 제외하면 페이스북이 1위를 차지하지 못한 나라는 중국(Q존), 러시아(브이콘탁테), 이란(클룹), 우즈베키스탄(Odnoklassniki) 정도만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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