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산법인인 방림은 29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5억5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8% 줄어든 1937억9500만원,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14억6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