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텍은 27일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13억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액이 34.0%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은 매출은 130억4000만 원으로 18.5% 감소하고 당기순손실은 14억7200만 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