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박물관 '청자실' 새 단장 입력2013.11.25 21:05 수정2013.11.26 01:28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중앙박물관이 상설전시관 청자실을 새롭게 단장해 26일부터 선보인다. 60여점이던 전시품을 국보 11점과 보물 6점을 포함한 160여점으로 대폭 늘렸 다. 25일 열린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보 116호 청자 상감 모란무늬 표주박모양 주전자(왼쪽) 등을 감상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슈베르트가 단숨에 곡 붙인 괴테의 ‘마왕’ [고두현의 아침 시편] 마왕 괴테누가 늦은 밤 말을 달려?그들은 아버지와 아들.아버지 아이를 품에 안고,품에 안고 달... 2 "아이들, 코로나 때 '배달 음식' 많이 먹더니…" 충격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당뇨병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계에선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게 된 것이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지난 11일 이다... 3 디올·루이비통이 '발리우드 배우' 모델로 내세운 이유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최근 디올은 브랜드를 홍보하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인도 발리우드 배우 소남 카푸르를 발탁했다. 디올이 인도인 모델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 소남 카루프는 글로벌 시장에선 다소 생소하지만 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