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개인·외국인 '사자'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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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 만에 반등했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 '사자'를 외쳤다.
22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1.60포인트(0.61%) 상승한 263.80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40계약, 509계약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기관은 1461계약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642억 원가량의 자금이 들어왔다. 비차익 거래가 950억 원 매수 우위, 차익 거래는 308억 원 매도 우위였다.
이날 지수선물 거래량은 15만6299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11만4674계약으로 전날보다 1238계약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22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1.60포인트(0.61%) 상승한 263.80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40계약, 509계약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기관은 1461계약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642억 원가량의 자금이 들어왔다. 비차익 거래가 950억 원 매수 우위, 차익 거래는 308억 원 매도 우위였다.
이날 지수선물 거래량은 15만6299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11만4674계약으로 전날보다 1238계약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