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손은서, 정성화 주연의 '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나 벌어지는 비극을 다룬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