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20일 KT&G로부터 598억원의 남대문호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35%고, 계약기간은 2016년 3월18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