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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프리마, 스페인 '인드라 시스테마스'와 66억원 규모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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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프리마는 스페인 최대 IT 기업인 '인드라 시스테마스'(Indra Sistemas S.A.)와 66억7000만원 규모의 지문 라이브 스캐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슈프리마 최근 매출액의 12.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내년 1월 24일 끝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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