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필리핀에 구호성금 10만달러 기부 입력2013.11.18 15:36 수정2013.11.18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해상은 18일 태풍 ‘하이옌’으로 국가적 재난을 입은 필리핀에 복구 기금 1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주민들의 구호 활동과 복구 지원을 위해 사용되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0월 해외투자, 경상수지의 3배…高환율 불렀다 경상수지가 3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개인과 기업, 국민연금 등 경제 주체의 해외 투자는 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입되는 달러보다 투자금 유출이 더 많아지면서 고환율이 고착화하고 있다는 우려... 2 전기차 충전만 해도 돈 버는 시대 열린다 전기차를 충전기에 꽂아두기만 해도 차주가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전력망으로 역전송해 판매하는 ‘양방향 충·방전’(V2G·Vehicle ... 3 최태원 "AI 3강 의미 있으려면, 美·中과 기술력 격차 좁혀야" “‘AI(인공지능) 3강’이 의미가 있으려면 ‘2강’과 차이가 작아져야 합니다.”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5일 서울 남대문로4가 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