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는 14일 계열사인 라인플러스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80만주를 400억원 규모로 현금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라인플러스에 대한 NAVER의 지분은 40%로 늘어난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