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기계는 14일 자기주식의 가격 안정을 위해 자사주 19만2308주를 20억원 규모로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13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