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예비남편, 누군가 봤더니…'3살 연하 훈남 사업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양정아 예비남편
배우 양정아의 결혼 발표 이후 예비남편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3일 양정아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양정아가 12월 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예쁜 만남을 가졌고 최근 결혼을 결정하게 됐으며 예비 남편은 3세 연하의 사업가로 훈훈한 외모에 다정한 성격을 지닌 소유자로 전해졌다.
양정아는 소속사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연하 같지 않은 남자답고 듬직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과 신뢰가 있어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지 분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두 사람의 뜻을 모아 조용하고 간소하게 식이 진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양정아의 결혼 발표 이후 예비남편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3일 양정아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양정아가 12월 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예쁜 만남을 가졌고 최근 결혼을 결정하게 됐으며 예비 남편은 3세 연하의 사업가로 훈훈한 외모에 다정한 성격을 지닌 소유자로 전해졌다.
양정아는 소속사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연하 같지 않은 남자답고 듬직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과 신뢰가 있어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지 분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두 사람의 뜻을 모아 조용하고 간소하게 식이 진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