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건반 위의 검투사' 발렌티나 리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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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오는 24일(여수)과 25일(서울) 내한 공연을 갖는 리시차에게는 ‘건반 위의 검투사’란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최근 화제인 리스트의 ‘죽음의 무도’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는데, 초절기교의 극한을 들려줄 것이다.
유형종 음악·무용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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