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는 11일 중국 LG디스플레이와 40억19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4.3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