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11일 김 부사장이 기존 강석희 대표(총괄부사장)와 함께 공동대표를 맡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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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김 부사장이 방송 및 영화, 음악, 공연, 게임, 스마트미디어 등 사업 부문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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