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마켓인사이트 10월21일자 참조
8일 외신에 따르면 몬스터월드와이드는 전날 잡코리아 지분 49.9%를 H&Q AP에 9000만달러(약 955억원)에 매각하기로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분 매각 후에도 몬스터는 잡코리아 지분 50.1%를 보유한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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