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8일 일본 요도가와 제강과의 상호 주식 매입에 따라 140억6700만원 규모의 자사주 4만3286주를 시간외 대량 매매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