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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등 세계 8개 도시, 글로벌 사회적 경제협의체 추진 … 박원순 시장 '서울선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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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선언 채택…내년 총회 서울에서 개최

    서울을 비롯한 세계 8개 도시가 경제·정치·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구축하자는 취지로 글로벌 사회적경제 협의체를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8개 도시 지방자치단체장과 9개 민간단체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선언문을 채택했다. 서울선언은 각 도시의 사회적 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간 인적 교류를 통해 인재를 육성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담았다.

    이번 선언에는 서울과 이탈리아 볼로냐·에밀리아로마냐, 캐나다 퀘벡·몬트리올, 일본 교토·요코하마, 필리핀 퀘존 등 8개 도시가 참여했다. 참여 도시들은 글로벌 사회적경제협의체 임시사무국을 서울에 설치하고 내년에 서울에서 창립총회를 열기로 했다.

    이들은 또 공공, 시민, 공동체 부문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성공 경험과 성과를 공유한다.

    앞서 서울과 볼로냐는 5일 사회적 경제 등 상호협력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했다. 양 도시는 협정서를 통해 ▲ 협동조합 ▲ 사회적 기업 ▲ 마을기업 ▲ 신용조합 ▲ 마이크로금융 ▲ 비영리단체 등 사회적 경제 분야와 관련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창조,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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