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흐리고 한때 비…수능 한파 없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동부와 강원도 영서는 곳에 따라 한때 비가 조금 오다가 아침에 개겠다. 예상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낮부터 찬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7시30분 현재 서울 12도, 청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4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15도, 청주 17도, 광주 19도, 부산 22도로 어제로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0~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는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동부와 강원도 영서는 곳에 따라 한때 비가 조금 오다가 아침에 개겠다. 예상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낮부터 찬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7시30분 현재 서울 12도, 청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4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15도, 청주 17도, 광주 19도, 부산 22도로 어제로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0~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는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