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엄지원, 송창의, 하석진, 조한선, 서영희, 김정난, 장희진, 손여은 등이 출연하는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어머니와 두 딸의 인생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