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3분기 영업손실 27억…적자전환 입력2013.10.31 10:16 수정2013.10.31 10: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CJ대한통운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해 3분기 영업손실이 27억88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9% 증가한 1조592억93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적자전환한 당기순손실은 324억20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韓 빼고 신흥국 증시 회복…대만·인도 '뭉칫돈' 몰린다 2 2차 계엄 루머·탄핵 급물살…코스피 '롤러코스터' 3 외국인, 계엄사태에도…네이버·현대로템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