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집, "인테리어 관심 많고, 청소도 자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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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집을 공개돼 화제다.
아이비는 최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의 화보 촬영에서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의 집은 최소한의 장식과 감각적인 배치로 꾸며져 아늑한 느낌을 자아냈다. 책장에 꽂혀있는 다양한 분야의 책, 단란한 가족사진, 현관에 진열된 형형색색의 구두, 예쁜 통기타와 피아노 등 집안 곳곳에서 아이비의 감각과 온기가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는 "저는 집이 항상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 밖에서 사람들을 많이 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집에서는 정말 휴식을 취하고 싶거든요. 집이 보기 좋게 잘 정돈돼 있으면 정서적으로 안정돼요. 그래서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고, 피곤한 날에도 집에 오면 꼭 청소를 해요"라며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아이비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인스타일)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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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는 "저는 집이 항상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 밖에서 사람들을 많이 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집에서는 정말 휴식을 취하고 싶거든요. 집이 보기 좋게 잘 정돈돼 있으면 정서적으로 안정돼요. 그래서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고, 피곤한 날에도 집에 오면 꼭 청소를 해요"라며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아이비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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