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회에서는 20명이 한 달간 공동제작한 실물모형의 레고도시(9mX1.5m)를 비롯해 63빌딩, 서울 올림픽 경기장 등 총 90명이 제작한 200여점의 레고 창작작품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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