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 삼성중공업과 44억 발전기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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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는 삼성중공업과 우면연구개발센터 신축공사 발전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4억7000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7.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