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제조회사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뿐 아니라 자체 식품 브랜드도 갖고 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전무는 “후계자가 다른 분야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A사의 지분 80% 이상을 매각하려는 것”이라며 “최근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는 게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