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은 중국 사료 제4공장 설립을 위해 계열사인 중국 하남채홍사료유한공사의 주식 75만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7억9912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0.19% 수준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