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기자회견, 무도가요제 명칭은 자유로 가요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무한도전 기자회견 (사진= MBC)
`무한도전`이 `무도가요제`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 길 등 일곱 멤버들은 17일 `2013 무도가요제`를 앞두고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무한도전`팀은 `2013 무도가요제`의 정식 명칭을 `자유로 가요제`로 확정짓고, 이날 오후부터 임진각에서 가요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무한도전` 방송 8년 만에 처음으로 갖는 기자간담회로, 멤버들을 비롯 김태호, 제영제 PD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지만 가요제에 참여하는 가수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한편 오늘(17일) 개최되는 `2013 무도가요제`는 오는 26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올해 가요제에는 유희열, 지드래곤, 보아, 김C, 프라이머리, 장기하와 얼굴들, 장미여관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영국 괴생명체 포착,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골룸`형체
ㆍ김민정 눈동자관리 공개 "죽염 사용한다‥ 눈이 커서 관리 필요"
ㆍ이천수 거짓말 해명 들통 아내는 없었다‥선수생활 최대 위기!
ㆍ[뉴욕증시 마감] 美 부채한도 협상 타결 임박 `급등`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한도전`이 `무도가요제`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 길 등 일곱 멤버들은 17일 `2013 무도가요제`를 앞두고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무한도전`팀은 `2013 무도가요제`의 정식 명칭을 `자유로 가요제`로 확정짓고, 이날 오후부터 임진각에서 가요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무한도전` 방송 8년 만에 처음으로 갖는 기자간담회로, 멤버들을 비롯 김태호, 제영제 PD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지만 가요제에 참여하는 가수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한편 오늘(17일) 개최되는 `2013 무도가요제`는 오는 26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올해 가요제에는 유희열, 지드래곤, 보아, 김C, 프라이머리, 장기하와 얼굴들, 장미여관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영국 괴생명체 포착,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골룸`형체
ㆍ김민정 눈동자관리 공개 "죽염 사용한다‥ 눈이 커서 관리 필요"
ㆍ이천수 거짓말 해명 들통 아내는 없었다‥선수생활 최대 위기!
ㆍ[뉴욕증시 마감] 美 부채한도 협상 타결 임박 `급등`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