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극장가, 박진주-유리-김윤혜...각양각색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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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극장가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소녀들의 활약이 예고되고 있다. 영화 `코알라`의 귀여운 `알바 꽐라 소녀` 박진주, `노브레싱`의 청순 여신 소녀 권유리, `소녀`의 도발적인 소녀 김윤혜 등 다양한 소녀들이 출격 대기중이다.
먼저 `써니`의 7공주 멤버로 눈도장을 찍은 박진주는 청춘예찬극 `코알라`의 상큼발랄한 소녀로 변신했다. 박진주는 영화 속 홍일점으로 등장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혼자 독립해 살아가는 만년 알바 소녀 `우리`로 완벽 변신, 재기 발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장가를 후끈하게 달굴 소녀들은 또 있다. 서인국-이종석 두 청춘스타의 눈부신 비주얼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노브레싱`의 홍일점으로 등장하는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가 눈길을 끈다. 권유리는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외모와 인상적인 연기력을 통해 스크린 데뷔작에서도 청량한 매력을 선보인다.
아역 모델에서 위험하리만치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소녀로 변신한 김윤혜가 눈길을 끄는 영화 `소녀`는 영화의 제목부터 소녀다. 김윤혜는 미스터리를 품은 운명의 소녀로 등장해 서늘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로 극장가를 사로잡겠다는 각오를 품고 있다.
`코알라`는 24일, `노브레싱`은 30일, `소녀`는 11월 7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코알라`, `노브레싱`, `소녀` 스틸 컷)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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