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은 삼성전자와 215억2000만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회계연도(2012년4월~2013년3월) 매출의 17.64%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년 2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