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부산을 방문한다.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로 영국과 미국의 아카데미상을 휩쓴 쿠엔틴 타란티노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1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참석한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11일 오후 5시에 열릴 오픈토크-타란티노가 봉준호를 만났을 때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봉준호 감독도 참석한다. 장소는 미정이다.(사진=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 포스터)



해운대(부산)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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