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설립된 일광그룹은 육해공군 관련 국가 방위 산업 지원을 하는 일광공영을 모태로 하여 대한민국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산업인 일광 학원, 문화예술분야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는 엔터테인먼트,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와 복지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경찰 출신인 이규태 회장은 국가와 민족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목표 아래, 자본금 300만원을 가지고 일광공영을 창업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부족한 자본금으로 인해 고생도 많이 했지만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의 기본 원칙을 지키며 지금까지 왔다고 한다.
기업인임에도 술을 전혀 마시지 않고 원칙을 고수하며 일을 하는 이규태 회장.
그는 비즈니스 기본 원칙만 지킨다면 어떤 사업에서든 성공할 수 있다고 말을 한다.
과연 그가 말하는 비즈니스 기본 원칙이란 무엇일까?
[이재만의 성공스토리 만남]에서 특별히 자신의 비즈니스 기본 원칙을 공개한다.
이규태 회장은 기업인이라면 언제나 약자를 생각하며 가진 것을 나누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이것이 그가 말하는 기업가 정신이며 자신의 사명이다.
지역나눔복지센터를 통해 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등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으며, 일광 계열사인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는 연예인들과
매년 자선콘서트를 열면서 문화 나눔 행사도 하고 있다.
[이재만의 성공스토리 만남]은 한국직업방송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한국경제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방송한다.
김형배기자 hb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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