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광통신 최대주주인 김군자 씨는 상속세 납부(물납)로 보유 주식이 96만3671주(지분 13.88%)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변동 후 김 씨의 보유 주식은 242만8134주(34.99%)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