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자문은 7일 우주일렉트로닉스 주식 16만6529주(1.24%)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추가 매수해 지분이 6.64%에서 7.88%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