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진근-정애연 부부, '손잡고 다정한 미소지으며 입장~' (부산국제영화제) 입력2013.10.03 21:55 수정2013.10.03 21: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배우 김진근, 정애연 부부가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부산=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나·채종석, 백지영 MV서 분위기 심상치 않더니…'열애설' 2 30살 된 '포레스트 검프' 4K 리마스터링 버전 재개봉 3 "내 요리는 한식 아냐"…에드워드 리의 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