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경제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미국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5거래일째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1.33포인트, 0.40% 내린 1만5천273.26에 거래됐습니다.



나스닥은 7.16포인트, 0.19% 떨어진 3천761.10을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65포인트, 0.27% 내린 1천692.7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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