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탠다드 테크놀로지(GST)는 삼성전자 중국 반도체를 대상으로 64억108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9.8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